세시간 백화점 쇼핑한 후
집에와서 저녁먹고 쉬는데 배가 꿀럭

혹시나 해서 서군의 손을 배위로 가만히 올렸더니 아주 세게 툭!툭!툭!
제대로 발차기를 해주네.

18주 3일

아까 집에 들어오다가 급정거해서 놀랐었는데
우리아기는 잘 놀고있나보다.

아들이냐! 딸이냐!
아빠닮은 이쁜 아기 나와라.
2007/10/08 09:10 2007/10/08 09:10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