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한 현우

My 2008/05/13 00:28

요즘 모빌에 심취해 계신 현우군. 모빌과 어찌그리 할 말이 많은지 웅~ 웅~ 말도 걸고
방긋방긋 함박웃음도 웃고, 열심히 발차기도 하고.


목욕끝내고 맛사지중에도 모빌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현우군.



딱 두달됐을때 7kg이 넘었다.
쑥쑥 자라줘서 고맙다!!

2008/05/13 00:28 2008/05/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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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윗니 2008/06/16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멋! 저 눈쎂 낮익은 저 눈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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