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가 빠른속도로 기어다니고부터 엄청 떼쟁이가 되었다.
가고싶은 곳 못가게 하거나, 하고싶은 것 못하게 하면 몸을 비틀면서 반항이다.
손목이 안나아서 아픈데 무거운 현우가 비틀면 그 힘을 당해낼 수가 없다.
달래다가 안되면 유모차에 태워서 밖으로 나가야 한다.
밖에 나가면 젊잖게 구경해 주신다.
![](/attach/1/1074818075.jpg)
![](/attach/1/1339690787.jpg)
![](/attach/1/1167672174.jpg)
주로 동네 할머니들이 모여서 쉬시는 공원 마루에 아무도 없길래 현우랑 휴식중.
![](/attach/1/1116821623.jpg)
이제 키도 많이많이 커서 유모차 각도를 세워주면 발판에 발이 닿으려 한다.
저렇게 안전바에 매달려서 세상구경 하고 싶은가보다.
![](/attach/1/1032215008.jpg)
저 터질듯한 뽈살... 정녕 안에 아무것도 없는 다 니살이냐..
짱구 저리가라구나.
![](/attach/1/1369097213.jpg)
오동통 뽈살이오~!!
![](/attach/1/1129063475.jpg)
![](/attach/1/1041963112.jpg)
이리저리 구경하기 바빠요~!!
![](/attach/1/1389138862.jpg)
가고싶은 곳 못가게 하거나, 하고싶은 것 못하게 하면 몸을 비틀면서 반항이다.
손목이 안나아서 아픈데 무거운 현우가 비틀면 그 힘을 당해낼 수가 없다.
달래다가 안되면 유모차에 태워서 밖으로 나가야 한다.
밖에 나가면 젊잖게 구경해 주신다.
![](/attach/1/10748180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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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동네 할머니들이 모여서 쉬시는 공원 마루에 아무도 없길래 현우랑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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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도 많이많이 커서 유모차 각도를 세워주면 발판에 발이 닿으려 한다.
저렇게 안전바에 매달려서 세상구경 하고 싶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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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터질듯한 뽈살... 정녕 안에 아무것도 없는 다 니살이냐..
짱구 저리가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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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 뽈살이오~!!
![](/attach/1/11290634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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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구경하기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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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새 현우가 눈에 밟혀서 큰일났어...
보고싶구료. 현우장군..
땡깡필때 빼고...
볼살 압권!!!!!!!!!!
뽀얀 아가 피부도 정말 압권~~~
현우 보면 볼수록 성격좋은 총각처럼 생겼는데?ㅋㅋㅋㅋㅋ
현우가 모자가 잘 어울려....알어 안다구 넘 귀여운거 근데...
야~~ 현우 좀만 더 크면 모자가 얼굴을 쪼르는 골무 같아 질거 같어....^^
근데 이사진 보는데 둘리가 생각 나 둘리랑 희동이 ㅋㅋㅋㅋ 볼살 때메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