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걸음마연습

My 2009/03/31 16:41

아빠가 너무너무 바빠서 주중에는 거의 얼굴 볼 시간이 없다.
주말에 아빠와 함께 있을땐 까르르르~까르르르 신이난다.
아빠가 목마태워주면 최고 좋아한다.

예배마친 후 잠깐 사진찍기.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한다. 날이 따뜻해지면 많이 다니면서 이쁜것 많이 구경시켜줘야지.











2009/03/31 16:41 2009/03/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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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러스팬 2009/04/0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현우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 참 좋네요

  2. 윗니 2009/04/11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마다 현우가 신난게 보인다 ....
    입 찢어진다 찢어져 ㅋㅋㅋ ^^
    사진마다 현우얼굴이 달라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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