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 현우군.
어젯밤에 엄마를 그려주겠다며 스케치북을 펴더니 이렇게 멋지게 그려주신다.ㅎㅎ
나름 디테일하게 머리핀도 그리고 손가락도 그리더니.
"엄마. 축하해!! 현우가 엄마 그려줬으니까~"
"그래 고마워.ㅎㅎ"
"엄마 샹해~ 담엔 뽀뽀손 많이 그려주께~~"(아직 뽀뽀손은 못그림.)
그러고는 계속 축하한다며~ 엄마 좋겠다며~~
뭐 이럼??
암튼 아들램 고맙다.ㅋㅋ
어젯밤에 엄마를 그려주겠다며 스케치북을 펴더니 이렇게 멋지게 그려주신다.ㅎㅎ
나름 디테일하게 머리핀도 그리고 손가락도 그리더니.
"엄마. 축하해!! 현우가 엄마 그려줬으니까~"
"그래 고마워.ㅎㅎ"
"엄마 샹해~ 담엔 뽀뽀손 많이 그려주께~~"(아직 뽀뽀손은 못그림.)
그러고는 계속 축하한다며~ 엄마 좋겠다며~~
뭐 이럼??
암튼 아들램 고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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