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와주기

My 2011/06/17 00:01

온 방에 늘어놓은 책 치우고 있는데 옆에 와서 함께 꽂아주길래(실은 돼지책 본 후라..)
"현우가 도와주니까 너무 금방 끝났네. 고마워~!!"

놀고있던 제자리로 돌아가며
"현우가 안도와줬음 어쩔뻔했어!."

어디서 저런말은 배워가지고!

그나저나 바쁘고 애보느라 시간없어 블로그 관리가 영 엉망이네.
이런식이라면 트위터나 해야하나.. 그것또한 귀찮네.

2011/06/17 00:01 2011/06/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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