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웃으면서 잘 놀다가 갑자기 울먹거리면서 으앙~ 하고 울어버렸다
대체 왜!!!

카메라 들이대는 게 싫어서라고 생각하련다.

뒤집고 나니 영 누워있으려고 하질 않네.
아기에게 안좋다는 보행기를 왜 다들 쓰는지 이제야 알았다.
당장에 보행기 하나 사야겠다.
2008/07/02 00:09 2008/07/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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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d 2008/07/0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ve you see u tomorrow

  2. 윗니 2008/07/07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 현우도 정개 니의 칼있으마에...겁이 나나 부다...
    뭔가 압박을 받는듯.... 잘웃다가 ㅋㅋ 뭔가 강요하는 네 성깔에 놀란듯 ㅋㅋㅋㅋ
    푸 하하하 넘 웃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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