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랑 낮에 놀다보니 예방접종일이란 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병원가서 뇌수막염/페구균 2차 예방접종 하고 왔다.
왜이리 자꾸 깜빡깜빡하는건지...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일주일정도 되었나...
자꾸 쫍쫍거리고 입술도 빨고 주먹을 통째로 입에넣어 빨기도 하고...
침은 왕창 흘려대고... 잇몸이 가려운가보다.
그리고 딸랑이를 쥐어줘도 계속 던지고 물건집을 줄을 모르더니
오늘은 치발기를 쥐어줬더니 열심히 물고빤다.
왜이리 자꾸 깜빡깜빡하는건지...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다.
일주일정도 되었나...
자꾸 쫍쫍거리고 입술도 빨고 주먹을 통째로 입에넣어 빨기도 하고...
침은 왕창 흘려대고... 잇몸이 가려운가보다.
그리고 딸랑이를 쥐어줘도 계속 던지고 물건집을 줄을 모르더니
오늘은 치발기를 쥐어줬더니 열심히 물고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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