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우군은 해만뜨면 밖에 나가서 걸음마 하자고 졸라댄다.
백년만에 아빠가 출근을 안하는 토요일이라 프로방스 마을에 가서 사진이나 찍자며 나섰다.
나가자고 그렇게 졸라대더니 준비하는데 한시간, 가는데 한시간 보내고 나니
도착했을때 현우군은 졸려서 웃지도 않고 약간은 피곤해했다.
그래도 스스로 유모차도 끌고 다니고 아장아장 걸음마도 원없이 했다.
백년만에 아빠가 출근을 안하는 토요일이라 프로방스 마을에 가서 사진이나 찍자며 나섰다.
나가자고 그렇게 졸라대더니 준비하는데 한시간, 가는데 한시간 보내고 나니
도착했을때 현우군은 졸려서 웃지도 않고 약간은 피곤해했다.
그래도 스스로 유모차도 끌고 다니고 아장아장 걸음마도 원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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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많이 컸다 언니..
스트라이프 셔츠 넘 잘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