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나도 저것 6년전에 사두었던 것 쓰고 있는데 좋아.
그리고 아이들도 먹을때는 저리 자기 자리에서 먹여야지 따라다니면서 먹이면 계속 그렇게 자라더라.
울 둘째는 자기 밥 챙기고 있으면 자기 식탁의자에 올라가려고 난리고 다 먹으면 잽싸게 내려오더라고.
반면 울 오빠네 아이는 온 천지 돌아다니면서 다 흘리고--- 내 딸 같았으면 가만 놔 두겠냐고 ㅎㅎㅎ
현우도 참 눈에 익는 얼굴이다. 아주 귀여워. 좀 크면 장난꾸러기에 애교쟁이가 될 것 같아.
둘다!!추천!!
쏘서는 사고 보행기는 빌려쓰지그려??
쏘서는 아무래도 입으로 빨고 뜯고 하는 것이 많지만 사실 보행기는 거기에 있는 장난감 필요없거든.
난 거기 장난감 판은 그냥 빼고 썼거든---
간혹 아이들이 못 움직였으면 할때가 있잖아, 그럴땐 쏘서에 가두어놓고 보통때는 보행기를 쓰고 그렇지.ㅎㅎㅎ
으하하하!!!!! 열라 귀여워.
밥먹는데 모자쓰고있네. ㅋㅋㅋ
진짜 밥달라고 하는거 같다. 귀여워~!
꺄~~~~~ 홈피 딱 들어왔는데, 현우가 날 보고 웃어주는거 같네~^^;;
(시집못간 이모의 착각?? ㅋㅋㅋ)
어쩜 넘 이뿌다~~ 모자쓰고 혼자 앉혀두어도 때쓰지도 않구~~
점점 인물난다~!!
그래.나도 저것 6년전에 사두었던 것 쓰고 있는데 좋아.
그리고 아이들도 먹을때는 저리 자기 자리에서 먹여야지 따라다니면서 먹이면 계속 그렇게 자라더라.
울 둘째는 자기 밥 챙기고 있으면 자기 식탁의자에 올라가려고 난리고 다 먹으면 잽싸게 내려오더라고.
반면 울 오빠네 아이는 온 천지 돌아다니면서 다 흘리고--- 내 딸 같았으면 가만 놔 두겠냐고 ㅎㅎㅎ
현우도 참 눈에 익는 얼굴이다. 아주 귀여워. 좀 크면 장난꾸러기에 애교쟁이가 될 것 같아.
나 쏘서를 살까 보행기 살까 몹시 고민중..
쏘서는 정신없을것 같고 보행기는 자빠지는게 겁나고
뭐 사지? 추천좀 해줘.
둘다!!추천!!
쏘서는 사고 보행기는 빌려쓰지그려??
쏘서는 아무래도 입으로 빨고 뜯고 하는 것이 많지만 사실 보행기는 거기에 있는 장난감 필요없거든.
난 거기 장난감 판은 그냥 빼고 썼거든---
간혹 아이들이 못 움직였으면 할때가 있잖아, 그럴땐 쏘서에 가두어놓고 보통때는 보행기를 쓰고 그렇지.ㅎㅎㅎ
쏘서나 보행기나 애들이 탈출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태워두고 딴일하기 불안할것 같아서 걱정이네.
빨랑 이사가야겠다. 애기장난감 하나둘 늘어나니 집안이 장난아니다.
이건 정말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나만 그런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