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윤주 2008/11/25 15:52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사투리로 수다 떠니 재밌네 ㅋㅋㅋ
사투리가 고팠나??? ㅋㅋㅋ
암튼 온몸이 떨리는 겨울이 오고 있네.
현우랑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맛난거 먹구 있어.
조만간 놀러가마~~~^^ -
-
geniuslee 2008/06/22 21:16 수정/삭제
제대로 나온 사진도 한장 없구만 대단하숑.
신랑은 왜 애기가 날 닮았다며 신경질이야.
죄다 자길 닮았대. 눈도 코도 입도 다 자길 닮았대.
-
-
환웅Yo! Baby! 2007/07/24 09:25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누님 잘 계시죠?
바쁜척만 하구 있다가 이제 들려서 축하드리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승욱이형두 진짜 좋아하더라구용~
행님이 가장이 되다니.. ㅎㅎㅎㅎ
담에 기회 되면 식사 같이해요~
습기가 자욱한 장마철 몸조심하시구요~ -
-
천재이양 2007/05/26 22:38 수정/삭제
잘 지내고 있지. 살림도 열심히 한다.
새벽에 남편 아침밥은 꼬박꼬박 해주고 있다.
어찌나 피곤한지!!! 내가 너무 착한 것 같다.
그래서 청소같은건 대충 패스...
니는 잘 살고 있드만..
잘살자~!!!!!
-
-
양갱 2007/05/20 21: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옛날에 디씨에서 보고 방명록에 글 몇번
남겼었던 기억이 있는데
군대다녀와서 컴퓨터 뒤져보니
즐겨찾기가 있네요
3년 좀 넘는 기간에 결혼 하셨나봐요 ㅋ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요즘은 블로그다 싸이다 많이 하는데
아직도 홈페이지 운영하시다니
정말 멋지세요~
그럼 저를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앞으로 수고하세요 ^ ^-
천재이양 2007/05/21 16:30 수정/삭제
양갱이님 오랜만이네요.
군대 갔다오셨군요.
기억을 왜 못하겠어요.
홈페이지는 가늘고 길게 운영하고 있어요.
벌써 7년째인가요...
이젠 없애지도 못하는거죠..
양갱이님도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