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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a 2004/03/08 00: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징그런 회원가입 했구만 왜 날 막는게야...
    어여 내게도 권한을 줘라~~안그럼 확 안올꺼얌...

  2. 서승욱 2004/03/07 23:19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등급이군요..
    암튼 밑의 사과문보니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정말? -_-;;) 잊어버리고 제대로 업뎃 부탁할께요.
    멋진 그림 보러 올테니까.
    ^-^

  3. 이민현 2004/03/07 1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제가 한번거짓말은 하게 되어서 주인장님과 친구분게 누를 끼쳐드렸네요
    어떤말을 하더라도 상심하신 분들께는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악의는 없었지만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못된짓을 한것같습니다
    정말 뭐라 사과의 말을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이런일이 없을것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열어두시는것도 믿음을 주신것인데 제가 벌써 그 믿음을 져버리고 주인장님께 너무 상심을 드린것 같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드리고
    다시 한번 전화하신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soy 2004/03/06 16: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오늘 드뎌... 수영을 등록 했다네....

    여러가지 스포츠를 해보려 했으나 여건이 따라 주지 않아서 겨우 헬스나 하는정도였으나... 이젠 좀 천천히 배워 보려고...
    근데 정말 폭풍전야처럼 할일이 없으며 누구 하나 뭘 시키지 않고 있는 이시점에 불안감이 밀려오면서 앞으로 일어날 나의 엄청난 일양을 상상해보면서.. .과연 수영이란걸 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지... 그러나 해볼테야.. 라고 불끈...두주먹 쥐고~ 으흐...
    내 나중 인어공주같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리~ 으흐....

  5. soy 2004/03/03 00: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려고 하는데.. 기분이 나쁘고..씩씩거리다가 한자 적고 갈려고..
    이렇게 기분이 안좋을땐... 그냥 자야 하는데... 술이라도 한잔 하고 싶은 심정이닷! 거기다가 우울증세를 좀더 나아지게 하는 더~ 우울한 음악 듣고 있는데... 진짜 더~~더~~기분만 나뿌다..미친!
    정말 왜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계절에 민감함에 어찌해야 할바도 모르겠고... 점점 무뎌져 가겠지.. 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꺼야~ 라고 하지만... 내 머릿속은 내 가슴은 더욱더 민감덩어리가 되서 이젠 도저히 컨트롤같은건 되지도 않는다....

    이젠 자야 겠따..언니 작업 잘하고 밤샘같은건 좀 하지 마라.. 나이가 몇갠데... 운동이고 뭐고 안하면서...몸을 함부러 대하고 말이다....건강! 건강!건강! 하루에 세번 외치면서 뭐라도 해라....
    자! 나는 잔다... (중얼 중얼 중얼... )

  6. 서승욱 2004/03/02 12: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렇게 이쁜 홈페이지가 있었는지 몰랐는걸요?
    싸이월드만 봤었는데..
    게시판을 보니까 아는 이름이 없던데(산희씨, 윤아선배) 알려줘도 되나요?
    못한다 못한다 할때 알아봤어요. 이렇게 잘하실줄 알았다니까요....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자주 들를께요~

  7. 차민진 2004/02/28 01: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마의 날씨가 비가 온다기에 그냥 짐을 풀렀다. 고생하느니---
    나한테는 상헌이가 항상 아이같은데 요리사가된 상헌이라니---
    은정언니홈피를 보다가 죽도시장이야기가 나오더라.
    갑자기 포항을 가고싶어서---
    음---난 2001년도에 여름에 하루 포항간것이 마지막으로 못가봤다. 물론 그전에도 회사땜에 많이 못갔지만--- 대학때도 거의 서울에 있었고----
    요즘은 포항생각이 많이나더라.
    근데 가도 가서 잘 집이 없다. 울엄마아빠가 미국으로 뜬 이후로는 미국에 가면 갈 집이 있어서 좋은데 또 한편으론 포항갈일이 없어서 섭섭하다.
    친척도 없으니----
    그래도 내가 20년을 산 곳인데 부모님이 떠나신후로는 낯선곳 처럼 느껴진다.
    언젠가 꼭 당일치기라도 갔다오려고 한다.
    해물탕도 먹고싶고 명승원만두고 먹고싶고-----
    얼마나 변했는지도 보고싶다.
    참! 내가 2001년에 포항가서 우체국앞에서 일정이랑 만났는데 저녁에 왠 짝퉁장사랑 삐끼가 그리도 많은지----
    그냥 옛날이 그립네---
    ---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다. 또 가고싶다.

  8. soy 2004/02/26 18: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질에 홈페이쥐 관리까지.. 진짜 컴퓨터앞에서 하루종일이겠다... 병난다. 정신병!
    난 인터넷을 그리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놀다 보니까 어찌나 인터넷에서 왔다 갔따... 할일없이 말이다. 눈깔이 빠질라고 한다.
    노는건 힘들다. 난 못견디겠다.... 내 성질에 도저히... 안맞다. 일기 너무 재밌다. 계속 써라. 나도 써보고 싶다만... 그리기가 잘안될것 같다. 장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머리가 아푸다. 운동하러 가야 겠다.

  9. 유경 2004/02/25 15: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언니랑 쬐금아는 유경이라하옵니다
    홈피 전에 한번 왔었는데
    그세 분위기가 바뀌셨어여
    (넘 간만에 들어왔나...)
    그때 여행후기 정말 열심히 보았다는

    은정언니 홈갔다가 타고왔는데
    뜨앗 장금이 다 받아졌군여
    핫 거보고 얼렁자야겠어요
    그럼 또 놀러올께요

  10. 차민진 2004/02/25 01: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지 하면서도 혹 달린 난 쉽지가 않다.
    27일에는 울 신랑로마비행나왔길래 따라가려고-- 3박4일 일정이니 롬에서의 스태이는 짧은데 갑자기 가고싶더라고--
    유럽의 분위기가 갑자기 보고잡아서---
    근데 아일데리고 가야하니 추워서 걱정이다.
    3월에는 모스크바도 나왔는데 이건 포기했다.
    도저히 아이랑 같이가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3월에는 꼭 보자.
    참!! 그리고 울 신랑이 너사진보더니 이렇게 예쁜친구도 있냐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