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RINA 2004/02/02 16:53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여기 넘 오랫만이다.
    전하고 분위기가 확 달려졌는데?
    천천히 구경해야지
    언냐.
    다 보고 또 놀러올께 ^^

  2. zeppelin 2004/01/31 21:55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삼동 지하철에서 plus님 닮은 여자분을 만났는데...
    워낙 사진과 틀리다니...확신이 안서네요....

  3. 최소림 2004/01/04 19:17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너의 홈피에 글을 남기게 되는구낭~~~ㅎㅎㅎ
    방금 전화끊었는데~~집엔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당~~^^
    암튼...
    그일로 너무 신경쓰지 않았음 좋겠당~~(물론 당연히 신경이 너무나도 쓰이겠지만서두,....-안되면 초등부로 옮겨~~!!ㅋㅋㅋ)
    그리고~~
    이번 필리핀 아웃리치 가서 하나님 살아계심 맘껏 체험하고 은혜 듬뿍 듬뿍 받아오기 바란다~~
    멋진 사진도 많이 찍어오구~~^^*

    그날 오랜만에 봤는데~
    사장님으로써 활력이 느껴져서 멋지더라~~
    항상 우리의 계획만 주장하는 모습이 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만을 주시는 아주 아주 좋은 분인거 같아~~*^^*

    우리에게 주신은혜에 만족해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보내자~~

    앞두고 있는 많은 미팅들도~
    주님께서 너와 함께 동행하심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얍!!*^^*

    그럼 화요일에 보자~~
    이만 줄여!!

    정개 화이팅~~^^

  4. 아마다스 2003/12/24 09:02  수정/삭제  댓글쓰기

    i wish you have a great holiday !! ^^*
    예쁜 추억 만드시고.. 이야기 들려주시기를...

  5. 장지영 2003/12/23 10:42  수정/삭제  댓글쓰기

    Hi Genius,
    How are you doing, I haven't been around for a long time...
    I wish you a Merry Chrsitmas, and a very Happy New Year.
    I wish you the best for you and your family and your new adventure.
    I hope God will bless you even more this new year, and I hope you will have
    a more enriching life than ever.
    Take care and God Bless

    -under His Grace
    Zie

  6. manforhims 2003/12/22 00: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정말 간만에 여기 들린다.
    뭐가 좀...바뀐듯...

    금욜날 종강하고
    그간 오래 밤샘한 피로가 갑자기 풀리면서...
    토욜부터 끙끙앓게 됬구낭...오늘은 학원도 못가고...
    웬만하믄 나갈려고 그랬는데...
    암튼 미안해...ㅜㅡ

    나이먹고 학교 댕기기 정말 힘들군.
    아무튼...정말 미안하고
    몸좀 나지면 이번주엔 꼭 보자꾸나.
    똥개랑 찐하게 술한잔 해야되는데.....

    암튼 건강하고. 자주 들르마......

  7. 꿈땅 삼손 2003/12/21 23: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너무나 감사하구요...매일 부탁만 해서 어떻해요..ㅜ.ㅜ 죄송해서 오늘 뒤풀이에 같이 할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너무 아쉽구요.
    매주 얼굴은 보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정말..그렇네요...

    유치부 일이라는게 주일이 제일 바쁘니...다음에 한번 봐요...

    조만간에 생일이시죠? 그날 저희 성가대는 엠티를 간답니다...눈썰매장으로...ㅋㅋㅋ
    아이들은 좋지만 샘들은 죽어나는 날이죠...

    좋은 생일 그리고 먼저 즐거운, 의미있는 성탄을 보내시고요...
    리뉴얼의 홈피 기대할께요..
    로모 구입하셨네요~~~저도 로모 좋아하거든요...
    푹쉬시고요...사진 고마워요^^

    그럼!

  8. 바카 2003/12/19 14: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왔따.
    크리스마스분위기로 꾸몄구나.
    너 로모를 사버렸군~
    언능 마니마니 찍어서 구경시켜줘~

    그라구 너의 이쁜 사진 하나 퍼감~

  9. mr.lee 2003/12/14 14:22  수정/삭제  댓글쓰기

    <font color="blue">벌써 크리스마스가 ......잊고 산지 오래&#46124;는데<br>
    플러스님 홈피오니깐 새삼 느껴지네요.<br>
    중국 전통악기 얼후 로 연주한 곡인데 무지 좋아요. 무지 찾기 힘든노랜데 어떻게 찾았네요 한번들어보세요.<br>
    악기 소리가 넘 좋고 요즘 대장금 에도 이악기로 연주되는 부분이 나오더라구요.<br><CENTER>

    <a href="http://www.mukebox.com/link/link_play2.asp?sid=248000">Click=> CHEN MIN "I WISH TO BE A SWALLOW</A>

  10. 아마다스 2003/12/13 11: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오래전에 우연찮게.. 님 홈피 알게되서...
    몰래몰래... 님의 글.. 사진.. 보고 갔었는데..
    오랜만에 와 보네요..
    님의 글 느낌이 그대로라... 괜히 기분이 좋네요.
    그냥 이제부터라도 이렇게 인사나 나눌까 하구요..
    괜찮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