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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샘 2003/03/18 14: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통 소식이 없으니 바쁜가보네.. 아닌게 아니라 나도 늦은 나이에 공부하랴.. 돈벌랴.. 애 키우랴....너무 바빠서 .... 참 ! 태은이 병원에 입원했다우~ 폐렴으로 ... 감기가 오래간다 했더니... 기도좀 해 주세요.

  2. 꿈땅 삼손 2003/03/15 00: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개 선생님^^
    글을 안올린다고..서운해 하시니..이렇게..ㅋㅋ
    저는 꿈땅의 삼손이랍니다...모르시죠?
    성가대 지휘자..아시나?^^
    한두림이구요..
    정말 너무나 예쁜 홈피 잘보고 가구요..

    선생님께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그리고 배우고 싶은게...
    주일날 제게 와서 예쁜 미소를 날리며 물어보셔여~

    그럼 주일날 뵈여^^

  3. 미연 2003/03/14 2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늦었죠?
    선생님의 홈은 예전에 둘러봤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선생님이 교회에서는 접수 안할꺼라 해서리..
    잘 지내시죠?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요?
    홈을 넘 이쁘게 만들어 놓으셨어요...
    넘 부러워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그럼 종종 들릴께요.
    주일날 뵈요~~~

  4. lache~ 2003/03/14 16:48  수정/삭제  댓글쓰기

    <br>요즘 왜이리심난한지 모르겠네요 ㅡㅡ;
    <br>모든게 예상외로 빗나가고 꼬이고 될것도 안되는...
    <br>믿는도끼에 발등이나 찍히고...
    <br>지나가다 흔적 한번 남겨봅니다.
    <br>그럼~ (__)
    <br>...........................힘빠진 나그네
    <embed src = "mms://61.74.69.165/mv2/classicrock/e/e4.asf">

    • 천재이양 2003/03/15 16:40  수정/삭제

      전.. 그럴땐.. 그냥 암생각 안하고 지내는데...
      자꾸 생각하면 더 꼬이거든요...
      믿는도끼에 발등..은....
      에구.. 사람 살다보면 이런저런일 생기는 거지..라며
      넘겨버리면 넘 쉽게 생각하는건가요?
      전 주로 그렇게 생각하믄서 잊어버리는데..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5. 앙고라 2003/03/13 10: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왔나보네요
    이렇게 홈이 꽃밭이 되있다니!
    이쁘네요

    위에서 손짓하는 어여뿐 아낙네도 이쁘구 ^^

    잘 지내셨죠..?
    볼게 너무 많아서 다시 와야겠네요 ^^

    환절기라 날씨가 참 오락가락하네요
    어제는 얇게 입구 와서 춥구
    오늘은 따땃하게 입구 와서 덥구;;

    헤헷;;

    그럼 즐건 하루 되시구요
    이만 ^^

  6. 김은영 2003/03/06 14:17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내가 넘 게으르지?
    오늘 다운 받았어...쿠쿠쿠
    은경양 사진 하나 눈 반감은건 내가 지워줬어..
    고맙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주체할 수 없어지면
    은경양과 언니 보러 가께....
    그날 정말 재밌었어...
    다음날 사람들이 무슨 일 있는 줄 알더라구..
    내가 넘 실실대니까...ㅎㅎㅎ

    또 보입시더...

  7. 2003/03/06 00: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케~ 깜쮜기 정개대리님이 시켰음...
    "너희들 부친게 먹었으면 한마디씩 올려"
    "아~ 넵"

    하하!!
    잼있는 분이라던데... 도시락도 맛나게 잘 싸시구..
    ㅎㅎ 담에 볼기회가 있게되길..
    개그맨의 피가 흐르느지 함 확인을.. ^^

  8. 신영이 2003/03/05 17: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개언니
    신영인데요.. 울 카리스마리언니 생일이 언제예요..?
    홈피 보고 알았어요..
    이제 그러고보니 언니랑 안지도 일년정도 되가려나봐요.. 은근슬쩍 알려주세요...^^

  9. sacred freak 2003/03/04 1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텍 영문(-_-) 메뉴얼입니다. 기능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은 동일하기에...

    의외로 곳곳에 편리한 기능들이 숨어 있답니다.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FCN키 누른 다음 숫자 8을 누르면 진동/소리가 변환되는 것 등등...)

    저같은 경우 발신자 표시 서비스를 사용 안해서, 스타텍 경우 전화가 오면 언제 왔었는지가 남지 않아 불편한 것만 빼고는 우리 아이가 부실때까지 쓸껍니다.

    아시는 내용이나 필요 없으시면 이 글 지우세요 천재님~

  10. 그냥본사람 2003/03/03 03: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얘기는요.
    한 건달이 길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한 외국인이 길을 묻는 거였어요.
    그러자 이 건달이 영어를 모르니까 한마디 하고 지나쳤는데 외국인이 계속 쫓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건달이 화가 나서 달리니까 외국인도 같이 계속 달려서 &#51927;아오는 거예요.
    건달이 나중에 알고 보니
    자기가 외국인한테 한 말이 I see, follow me(한국어 버전)이었다더군요...&nbsp;&nbsp;ㅡㅡ;;; 제가 원체 말솜씨가 없어서리 이해해주시길......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