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돌아댕기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지나가다 글이 너무 재밌어서 회원가입 해버렸습니다.
담에 글올라 오면 메일링 받을라고요....ㅡㅡㅋ
글을 넘 재미나게 쓰셔서 읽다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회사에서 일하는 중인것도 까먹었음...ㅜ.ㅜ)
어찌 됐든 일기 넘 잼나게 봤습니다.   담편 기대 할께요 언능 올려 주세요.
즐거운 하루 돼세요....

p.s  참 그리고 언니분 디카 싸이트에 글 올리시면서 싸이트 주소 올려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그렇게 됀거랍니다.   사진더 보실려면 오라는 글때문에 아마 그글 못해도 900명은 읽은거 같더라고요....ㅡㅡㅋ    무리해서 서버 늘릴 필요 없을 겁니다.    그렇게 한꺼번에 사람 몰리면 왠만해선 다 다운돼죠.   그럼 이만....(__)

<본사이트는 약정된 일일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하여 사이트가 차단되었습니다.> --> 이게 무슨 일이냐?
무슨 데이타 전송량을 초과했다는 거여?  
홈피가 열리지를 않네 그랴~
몰라몰라~ 복구해내란 말이지!
애들이 내 이메일로 메일 보내왔더라.  
왜 접속이 안되냐고~
한시빨리 복구해라~ 복구해라~ 북구해라!

노래중.. 사랑해..라는 부분만 모아놓은 거에요..
예전 어디선가 봤던 건데.. 윈도우미디어 저장되어있는거 보구
기억나서 올립니다.
<embed src="http://myhome.naver.com/wlstlfakdma/sk.asf">

흔적 한번 남겨 봅니다... -_ㅡa

<embed src=http://www.mule.co.kr/pds/pds_sound/down/2002-12/30sseubak.wmv>

그림일기작성하시는데 얼마 걸려요??

카리스마리의 홈에 갔다가...
천재이양홈이 있어서 드렀습니다.

역시나..
멋있구 아름다운 공간이네요.

중국. 미국. 일본. 이렇게 여행을 다녀왔지만..
더더욱 가고픈나라들이 많아서..
미쳤다란 소릴 듣고 있습니다. ㅋㅋ

하고자 하는 일들이 주님 안에서 평안하길 기도하며..

승리하세용!~ ^^:

잘지내냐... ?
내가 연락 안한다고 니도 연락이 없냐? 나뿐...

그라구.. 다음에 모이려면.. 최소한 하루전에 미리 이야기해주고 약속잡자구..
저번같이 당일날 전화와서 저녁에 보자구 하지말고..

잘지내고..
조만간에 함 보자구... ^_^

전부터 소리소문 없이 구경하다가...
꼬맹이들과 함께한 여행기가 언제 올라올까...
하고 많이 기다렸는데...
역시 처음 시작은 셀프시네요.
다른 여행기도 기대만땅이예요. 부!담!팍!팍!주!기!

태은이랑 아쿠아리움 가요!! 어제 등록금 탈탈 털어내고 땡푼 하나 없는데.. 무소유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려고 놀러가요....가고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