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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쌍~ 2006/07/21 09: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하~~여기 재밌는거 많이 있네요~~
    특히나 그림일기가 너무나 재밌고,
    가끔와서 읽고 가야겠어요~~
    흠흠. 근데 커플홈피인가바여??
    부럽당 ㅠ.ㅠ
    근데 이렇게 글남기고 가도 될라나.. 하하
    왠지 안남기고 가는것도 예의가 아닌듯
    해서요;; 후후..

    암튼 재미나게 구경할게요~~!!

  2. 또사니 2006/07/15 0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바쁜가 보네...업뎃도 안하고...
    게다가 방명록에는 광고글까지...ㅡㅡ

  3. 또사니 2006/06/11 17: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양아...
    너도 스팸공격에 더 시달리기전에 빨리 플러그인 깔아

    나오늘 하루종일 스팸리플 1000개는 지웠어...ㅜ.ㅠ

    • 천재이양 2006/06/12 14:18  수정/삭제

      포기!!

      서군은 간만에 댓글들이 달리니 훈훈하다는데?
      아침에 플러그인 깔아보다가 잘 안되길래
      그냥 포기.... 나중에 다시해봐야지.
      스팸댓글 한꺼번에 지우는 것도 만들었드만.

  4. 진이 2006/05/08 01: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오랜만에 들러~~
    사진보니..즐거워 보인다..
    요즘은 좀 정신차려 살아보려구
    노력중이라 시간에 쫒기며 살고있어.ㅋ
    아픈덴 없지? 날씨가 너무 따스하니까..
    나들이가고싶은 충동이 자꾸 드네..
    조금만 꾹 참았다가 언니도 보러가구..
    나들이도 가야지 ^-^;;;
    잘있어~언니~~

    • 천재이양 2006/05/08 16:26  수정/삭제

      오늘도 날씨 너무 좋다.
      수영장 갔다와서 거실창문 활짝 열어놓고 일하고 있어.

      완전 기분은 짱!
      그런데 왜 일은 진도가 안나가는건지..

      시간내서 놀러와.

  5. 최환웅 2006/03/27 15: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ㅋㅋ
    목업집인데 심심해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헤헤
    누우나~ 예쁘세요~~~
    (오해마시고요~~)

    그림일기 재미있게 보구 가요

    자주 들립죠~~~ ^^
    수고하세요

    • 천재이양 2006/03/29 21:35  수정/삭제

      오랜만이 아니라 홈피에서는 첨이죠. ^^

      환웅씨는 홈피나 블로그 안하나요??

  6. 우울한나그네 2006/03/22 15: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 웹 디자인을 배우고있는 학생입니다
    학생이라고는 하지만...나이가 좀 많습니다^^;;
    캐릭터샘플을 찾으려고 뒤적뒤적하다가 우연히 오게 됐어요..
    음...한마디로 소감을 말하자면..
    공감일기 라고 해야하나요?
    글을 하나씩 읽으면서 사진을 하나씩 보면서
    어쩜 내 생각과 상황과 똑같을수있을가
    놀랬습니다
    어딜가도 제흔적을 잘 남기지 않지만
    그림일기를 보면서
    무언가를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작은 희망이 생겼어요..
    님(머라고 불러야 할지...-_-;;)처럼
    열씨미 살고싶습니다
    저도 사진, 그림, 음식, 여행...
    다 조아합니다
    하지만...머 특별하게 잘하는게 없네요
    매일 여행을 꿈꾸지만
    꿈으로 끝나버리고
    사진을 조아하면서도 제카메라하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단하나 먹는걸 조아해서 살은 마니 남았군요;;
    늦게나마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디자인을
    시작했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
    학원에 다니다 보니
    저보다 재능있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나이에서도 밀리고...ㅠㅁ ㅠ
    열씨미 해볼생각이에요
    아직은 마니 서툴지만 그림도 열시미 그리고
    용돈을 아껴서 제 카메라도 사볼생각입니다
    사진을 조아한다지만..
    솔직히 어떤카메라가 조은건지도 잘몰라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해나가고 싶어요
    일도 사랑도..
    사랑에 대한 충고글...(특히 결혼얘기)
    지금 제앤이 연하에요..
    그래서 사실..쪼금...힘들답니다^^;;
    고민도 마니 되구욤...
    그림일기를 보구 제가 느낀건
    우선 내일을 찾자는 거였습니다
    그담에 사랑을 찾아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
    지금 제상황으로는
    사랑은 사치에 불과한것 같아요...
    (하지만..혼자는 너무 외로와요 ㅠ0ㅠ)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려서 그림일기 보구갈께요
    좋은 글 사진 그림
    마니 올려주세요
    구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라며...

    지나가는 나그네의 주절이..

    • 천재이양 2006/03/29 21:24  수정/삭제

      이런 장문의 글이라니...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뭘하든 내가 가는 길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좋은일이든, 좋지않은 일이든...

      자주 들러주세요..

  7. 임희 2006/02/23 15: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장님 이런곳이
    있었네요!!! 그림일기 재밌어요~!!!
    ㅎㅎㅎ

    • 천재이양 2006/02/23 17:57  수정/삭제

      앗. 들켜버렸네. ㅋㅋ
      우째알고왔나 깜짝 놀랐네요.

      앞으로 자주 오삼~!

  8. ghkdydlf 2006/02/17 09:47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일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
    행복하세요~

  9. coolbox1 2006/01/27 07: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절정 이쁜 누나 생일 축하~~~~~~~~

    어머! 벌써 XX번째 생일이네~ ^^

    그래두 누나 말대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 아니겠어?

    난 2월말에 나가는걸 목표로 열심히 준비중인데 순조롭지가 않네ㅜ.ㅜ

    출국일 정해지면 가기전에 놀러갈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10. 다크포쓰 2006/01/27 0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똥깨 생일이네 ㅎㅎ
    맛있능거 마이 무그라~
    설 잘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