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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G629 2004/08/05 12: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TG629를 검색하니 이곳이 나오는 군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님이 태국가실때 타셨던 비행기 편입니다. 저는 다음주에 홍콩으로 출장가는 사람인데 비행기편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구경하고 갑니다. 재미있는 글과 멋진 사진들이 많군요.
    선글라스를 쓴 님의 사진이 주는 인상이 독특해서 글을 씁니다. 그 사진은 홍콩배우 관지림이 북한에 가서 공산당 교육을 받은후 일본에서 조총련이 되어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것 같군요. 혹시 간첩 아니세요?

  2. 차민진 2004/07/28 2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월드 메인에 풀하우스 어쩌고 저쩌고 뜨길래 놀랬다.
    막 띄워주는 분위기네-- 대략 이런 분위기 좋다.
    그때 전화이후에 근황이 궁금하네.
    조만간 날 잡자. 신촌으로 뜰까???
    우리도 젊은기를 마구 느껴보자꾸나.
    더운데 에어컨도 잘 샀구먼--

  3. 차민진 2004/07/17 23: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일 있수???
    울엄마 담주에 오시니깐 한달정도 자유의 몸이 될것 같다.
    우리 맛난것 먹으러 다니자!

  4. snoopy 2004/06/14 0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윤 홈피서 서핑했답니다.
    홈피도 사진도 깔끔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가끔 와도 되나요?

  5. 민지니 2004/06/06 00: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수했냐? 바쁘냐?? 일본갔냐???
    이것중 하나겠지????

  6. Luna 2004/05/28 07:48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선 항상 여름이 덥기만 했는데 여기선 여름이 오면 또다른 설레임이 있다..왜냐면 한국에서 못입는 비키니를 입으니까 푸하하 물론 여기서도 창피한건 마찬가지지만 아니 오히려 동양사람이라 더 튀지만 그래도 한국에선 몸매 안되는데 비키니 입으면 따가운 시선에 맞아 주글수도 있지않더냐...근데 여기선 더워서 숨조차 쉴수없는 여름이되면 다들 한달씩 휴가를 받아서 정말 맘편히 쉬기위한 여행을 떠나지...배가 가슴보다 더 나오는 상황이 있어도 누구도 너를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는것만으로도 우선 스트레스 받는 바캉스는 보내지 않아도 되고 물론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서도..후~
    올여름 번함없이 나자신에게 만족 못하지만 나이가 먹고 노처녀가 되가다보니 이젠 아줌마 스타일이란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도 그냥 편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까짓것 좀 쪽팔리지머...그냥 백사장에 누워서 해도 즐기고 여유로움도 즐기고 그러다보면 인생이 즐거워지지 않을까 싶은데...아직도 한달도 더 남았지만 이태리에서 가장 가까운 프랑스 바다를 가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무지 기대된다...요즘 공부에 찌들어서 정말 바다갈 생각만 하고 살고 있단다..참 6월초에 일이있어서 스페인에 잠깐 가는데 다녀와서 사진 올리마 멋진 스페인 청년들을 생생히 담아오지 ㅎㅎㅎ 부럽지?나도 떨리는거지...그럼 잘지내고 안녕~

  7. sacred freak 2004/05/20 14:54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창 시절에 읽었던 책들 중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C.S. Lewis라고 기독교 문학계의 거장이죠.

    네가지 사랑에 관해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아가페, 플라토닉.. 뭐 이런 내용하곤 접근이 달랐던...)

    그 중

    '모든 정성을 다해 사랑하면 상처받기 쉽다
    만일 다치지 않고 본래의 모습을 지키면서
    작은 상자나 이기심속에 자기를 가두어둔 것 같이 있는다면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코 그 사람은 진짜 사랑은 하지 못할것이다..

    천국외에 사랑을 해도 상처받지 않을수 있는곳은.. 안전할수 있는 곳은 단 한곳뿐이다.. 그곳은 바로 지옥이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시간 날 때 읽어보세요.

  8. 차민진 2004/05/13 21: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한턱내란 말을 안해서---
    나중에 만나면 백수아줌마 맛난것 사주라.
    그리고 너도 여행많이 다니게 해줄까???
    한번 알아보라고 해야겠다.덩달아 너희 부모님도 싸게 이용할 수 있지---- 괜찮은 조건아니냐??
    지방에 부모님계시는 사람들은 요긴하게 사용들 하지--

  9. 정소영 2004/05/13 13: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제일 어울릴것 같은데 ~

  10. 최경민 2004/04/30 15: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홈피에서 보다가 여기서 보니까 새롭네.. ㅋㅋ
    즐겨찾기 정리하다 언니 홈피 있어서 들어온건 절대 아니야.
    ㅡ.ㅡ
    요즘 넘넘 재미없어 -0-
    활력제 나눠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