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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 2004/03/28 10:0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척 하려다가 일행이 있으셔서 ......

    담에 또 뵙기를....







    혹시 아닌건 아니겠지?

  2. Luna 2004/03/27 09: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따라 늠늠 한국에 가고싶다~~
    날씨가 요즘 회색이라서 너무 우울모드야 밀라노는...
    낼은 주말인데 날씨 좀 쨍쨍했으면 좋겠다~
    공원에 도시락 가지고 밥먹고 책보고 광합성 작용도 하고~
    빠질수없이 싸이 업데이트를 위해 찰칵찰칵 오바도 해주고...
    날씨타랴 봄타랴 오락가락~~싱숭생숭~~질퍽질퍽~~@@

    암튼 정개 하는일은 잘되가고 있지?힘들지?
    나두 학기 시작해서 정신이 없다..공원에 노트북 들고 나가서
    작업 안하면 다행이겠다..
    날씨고 봄이고 원래 시간이 있어야 타는거고 그치?ㅋ

    주말에 모하니?작업?설마...
    주말은 칼같이 지켜서 쉰다 이태리사람들...
    딴건 몰라두 이건 확실히 배웠다 나두!
    주말에 잘 쉬자 힘찬 담주를 위해서 아자!
    ciao 챠오 - 안녕 *^^*

    p.s - 사진은 내방 창밖으로 보이는 작은 뜰이야...이뿌지?

  3. 옥선영 2004/03/25 2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입했으니까 등업!!! 알았쥐?

  4. 정소영 2004/03/23 08: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스럽게 언니의 얼굴이 참으로 이뿌다는걸 깨달았다.
    물론 . 늘 ... 이뿌다고 생각을 했지.. 늘... 그러나 요즘들어 .. 사진속 언니의 얼굴을 가만히 보니까 말이다... 참 이쁘다~
    그간 우리가 웃고 떠들고.. 웃겨야 하는 의무감에 코메디언이 다 되어서 이뿌다는걸 잊고 있었는데 말이다...
    봄날이다. 날씨도 좋고.. 기분이 좋다.
    뭐 봄처녀라 하지만... 그래도 사실.. 기분이 좋아 진다... 조만간 밥살때.. 나를 끼워 주라~ 얼릉.. .

  5. Luna 2004/03/19 21: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봄타나봐...여긴 지금 날씨가 늠늠 좋단다
    이뿐 해도떴고 새들도 지저귀고 흰구름 둥실둥실 아주 처녀가슴 설레서 죽겠당~~
    오늘같은 날씨는 바다에 가서 훌러덩(?)벗고 벌러덩(?)누워있으면 완전 행복할뻔 했는데...집에서 이게 머람...정신병자처럼 창가에 둔 꽃이랑 말하다가 하늘보다가....
    주말에 바다에 갈려구 했더니만 그럼그렇지 날씨 또 꾸리꾸리 해질꺼라네...덴장...
    이러다가 욱 하면 튀어 나가는거지~~
    담주부터 학기 시작해서 다시 바빠진다...바쁘게 사는게 좋은거 같아
    힘들시간두 없고 봄탈 시간도 없고 잡생각은 더더욱 안나고~
    노처녀두 처녀군 봄바람 살랑살랑하니까 봄도타지고~~
    한국에도 어여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다 같이 봄타게~~헤헤

  6. sacred freak 2004/03/18 15: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자매중에 로모에 푹~ 빠져있는 처자가 있습니다.

    혹 심심할 때 싸이트 한번 가보세요.

    http://www.ahneunju.com/

    홈페이지를 보니 천재님 근무 하시는 곳도 목동 근처신 것 같은데, 이 처자도 CBS에 상주한답니다.
    (어쩌면 대중교통수단에서 이미 만났을런지도...)

  7. 차민진 2004/03/17 00: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하느라고 정신이 없겠군--
    너 코코아좋아하는 것이 울 아들이랑 똑같더군,
    내가 양평동 코스코로 뜨면 머쉬멜로들은 코코아 대자로 하나 사다주마.
    힘든일 하는데 단것 먹고 힘내라고--

  8. 정소영 2004/03/11 08:36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바람이 심하게 분다는 뉴스소리를 듣고 아침에 출근했다... 내눈에는 그냥 똑같은거 같은데 ... 황사란다.
    눈이 좀 뻑뻑하다. 괜히...

    오늘도 꾸리 꾸리하구만...

  9. 진현희 2004/03/10 17: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뇽 이정개.. 으하핫... 올만이닥...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ㄴ ㅑ ㅎ ㅏ ㅎ ㅏ...

    차민진이 갑자기 애를 턱 안고 내 싸이월드에 나타나서
    너의 홈을 소개 해줬다... 캬캬캭...

    놀러왔다...
    대충 사진보니까
    어릴때랑 비슷한거 같다.. ㅋ ㅑ ㅋ ㅑ...

    암텅... 지금은 바빠서 회원가입을 몬하게꼬..
    담에 또와서 회원 가입하고 상세히 봐야징...
    ㅂㅂㅂㅂ

  10. 천재이양 2004/03/09 1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자면 눈알..
    따갑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고. 뻑뻑하고, 자꾸 빠지려고 한다.
    렌즈 때문인가..  아침에 잠시 꼈다가 뺐는데..

    우째야 되는거지? 대책이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