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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Y 2003/02/06 2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시죠.
    오늘은 방금 언니의 언니홈에 다녀왔지뭐에요.
    그렇다고 언니홈의 손님을 빼앗겨버렸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언니를 좋아하고 또 언니홈을 좋아하니까 언니의 언니홈에까지 놀러를 가게된 것이랍니다.

    언니의 일기를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림일기 너무나 재미있구요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언니의 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또 부러워요.

    그래서 다짐을 하지요.
    좋와!나도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겠어!

  2. 그냥 본 사람 2003/02/05 22: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그냥 본 사람입니다.
    천재이양님의 홈페이지도 매우 멋지네요.... 즐감하였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오다이바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생활하는 동안 서너번 갔었지요.
    특히, 비너스포트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랑 근처 사진 몇장 올립니다.
    별로 이쁘진 않지만 추억을 되새기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꾸벅~!!!

    • 그냥 본 사람 2003/02/05 23:10  수정/삭제

      죄송 누워서 올리다보니... ㅡㅡ;;;ㅋ

      사진을 세워서 올려야 하는데... 제 대신 세워서 올려주세요...
      편집툴이 없어서리...

      죄송! 죄송합니다.
      기타 여러사진도 있는데 보고싶으심 올릴께요...^^

  3. 야버 2003/02/04 15: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버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바로 옆에 앉은 디자너 랍니다.
    입사 축하 드리고요.
    사진이 참 이뻐요~ ^__^

    시간나시면 야버 홈도 놀러오시죠.

    그럼 이만.. ^^

  4. 심재은 2003/02/03 13: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 홈에 들렀다가 니 홈도 같이 링크가 되어 있길래 돌아보고 간다,
    근데 뭐해서 밥벌어 먹냐? 전에 은정이 한테 들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암튼 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것 같더만...
    무신 디자이너냐.. 좋겠다, 어려서 부터 그림 잘 그리더만,,,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는데 내 떡잎은 어땠었는지 기억나질 않구 나는 그저 평범한 그리고 능력 딸리는 샐러리맨이다.
    캐릭터 디자이너 인감? (혼자 이리저리 생각해 봄) 내 후배도 그런거 하는 녀석 있는데.. 우비소년,,,
    하는 일 올해도 잘 되구, 주님 은총 많이 받고, 부모님께 언니 몫까지 효도 잘 하구 (생각나면 안부도 좀 전해드리렴), 동생들도 잘 돌보고 (하긴 이젠 다 커서 돌볼 필요도 없겠더군..) 건강해라.

    홈 재밌네.
    자주 들러서 혼자 몰래 보고 갈께.

    안녕

  5. neko. 2003/02/02 13: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생일이어떵?

    축하축하!! ^^

    오랫만야~~~ 오늘도 난 교회를 다녀왔쥥~~

    ^^

    아...요즘 바이오리듬이 죄다 하강 곡선이거덩.

    그래서 무쟈게 우울하당....

    후흣 근데 5일부터는 상승 곡선이라 그 날만 기달리구 있떵~~ ^^

    2003년 우리 복 많이 받읍시당~~~빠빠2

  6. rina 2003/02/02 0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일은 다시 시작했더니만 정신이 없어서리..
    이건 핑계일 수도 있는데 울 사무실 내 자리는 인터넷이 안된당 ㅜ.ㅜ
    우째 이런 일이 생기는건지....
    크허허헝~~~~~
    자주 들어온다는 것도 생각만큼 되질 않으니...
    그렇다고 언니 잊은건 아니우...
    그러니 섭해하지 마랑...
    알았지?

  7. 앙고라 2003/01/31 1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자주 마실을 못 다니다보니
    이제야 왔네요 ^^;

    잘 지내시죠?
    일기두 볼것두 많구
    언니분 홈피도 생겼다구 하셔서 갔는데 재밋네요
    근데 오늘은 여유롭지 못해서 다 못 보구 담에 또 가서 찬찬히 볼라구요 ^^

    구정인데 집에 가셨나요..?
    보람차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래요 ^^

    혹시 계획하신 일이 잘 되지 않으시고 계신다해두
    2003년은 지금부터 시작인것이죠~!! ^^

    잘 지내시구요~
    그럼 이만~ ^^

  8. 조아조아 2003/01/31 03: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들렸습니다.

    지금이 3시 30분인데, 1시간 넘게 있었네요. -..-;

    올려진 사진과 그림이 너무 예뻐서 시간이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저도 홈피 만드는 중이라서 그런지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그림일기...   ^^*

    어떤 과정으로 그리는지 가르쳐 줄 수 있나요? 호기심이 발동(?)을...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9. 플러스팬 2003/01/30 16:34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유명절은 비록 날이 추워도
    정겹네요,,

    설 명절 잘 쇠도록들 하시고
    여기 오는 이들에게 행복이 넘치시길,,

    그리고 먼땅에 있는 카리스마님도 학문의 성취와
    찬호박 보기운동에도 성과가 있길,,,^^

    그리고 플러스님의 기도의 능력이 내게도 전해져서
    로또 대박 받길 바랍니다...

    대박맞으면 플러스님 디자인센터장 시켜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