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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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2003/06/26 1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무지 바쁜가보네. 난 방학이지^^.. 언제 한번 놀러와요. 우리 부서로 .. 참 !! 일본 일정 잡혔는데 8월 18일 ~ 22일 동경 거쳐 우에다로~ 샘도 일단 티켓팅 해놓긴 했어. 그리고 내동생 하고 이 전도사님도 강도사 고시 붙었거든... 빨리 선 볼 날짜도 잡자구~~~^^.. 그리고 바빠도 우리 홈피좀 봐줘. 둘다 동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것 못해서 헤메고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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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이양 2003/06/26 11:41 수정/삭제
앗.. 샘... 안그래도 전화한다한다.. 하믄서 이러구 있었네요..
그래도 요즘은 밤샘은 없구요...평균 11시쯤에 퇴근해요..^^
한학기가 지났군요..
음..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는데.. 얘기도 못했어요.
일본!!! 나도 가고싶어요!! 아.. 가고싶다.
5일이네요. 예전처럼 자유의 몸이 아니니.. 그만큼 휴가를 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일단 제가 연락함 드리께요..
그리고, 옥전도사님, 이전도사님 강도사 고시 붙은거 축하드리구요..
선은...-_-; 제발.. 참아주시와요...
정말 포기하지 않는 옥쌤...
글구. 홈피는 함 볼께요..
태은이도 엄청 컸든데요? ^^
아참.. 쌤.. 저한테 전화한통 해주세요.
나 휴대폰 바꺼서리.. 전화번호 다 다시 입력해야 대요.
그럼... 잘 지내세요...
>요새 무지 바쁜가보네. 난 방학이지^^.. 언제 한번 놀러와요. 우리 부서로 .. 참 !! 일본 일정 잡혔는데 8월 18일 ~ 22일 동경 거쳐 우에다로~ 샘도 일단 티켓팅 해놓긴 했어. 그리고 내동생 하고 이 전도사님도 강도사 고시 붙었거든... 빨리 선 볼 날짜도 잡자구~~~^^.. 그리고 바빠도 우리 홈피좀 봐줘. 둘다 동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것 못해서 헤메고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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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 2003/06/15 20: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의 신문표지 사진사건 ... 진짜 대단한거 같아!
언니 사진빨 잘 받는다!
아이고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내용이 아주 많이 업뎃이 됐구마이~
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 머리는 멍해 오고... 새로이 삶을 살아 볼라고 했더니만 나를 못가게 막는 이들이 많아서. .저번에 자랑이라고 했지만 .. 내가 또 겸손 빼면 시체쟎아.. 그래도 그런걸 어찌해..
하여튼 요즘은 의욕이 별로 안생기네~
여행도 가려 했지만. 어찌 해야 할지.. 내가 그리 결단력이 없는 편이 아닌데 말이지... 그래도 냉정한 편이라고 사는데 아닌가봐.. 씨불~
바쁘지?
간만에 한가하다~ 곧 일본으로 또 갈지도 모르겠다.~ 있는동안 놀러 와라~ 간다~ 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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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2003/06/05 07:33 수정/삭제 댓글쓰기
Hi, geniuslee
How, have you bee?
I took some time to look at your portfolio. It's so cute, I enjoyed looking at your portfolio. How do you do those cute little ladies anyway. I'm still trying to draw cute things, sometimes it's so hard for me to draw that kind of stuff. I always drew robots and cyborgs...
Someday you gotta teach me.
Well, I just dropped by to say hi, and that I liked your portfolio.
^_^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