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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민수 2003/02/15 1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딩속도가 너무느려서 일기도 다구경못하구 갑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은듯..
    그중 언니가 미국으루 갔다는건 새삼 나에게도
    신선한 충격으루 다가오는군요...
    나도 가보고 싶은나라가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확 뜨버려.....
    근데 남아공은 아무래도 좀멀죠...

  2. 초코우유 2003/02/14 16:09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했어요!!
    홈페쥐 이름이 굿임돠~~ ^ㅁ^)/
    아바타두 넘 이쁘구요~ 사진이랑 닮은거같아요 ^^*
    앞으로 자주 들를게용~~ 근뎅 포트폴리오랑 사진은 언제 열리나용?

  3. 플러스팬 2003/02/14 15:06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페이지 리뉴얼이 굉장히 소녀적 환상적 으로 바뀌었네요 그런데 홈피에 몬가 작업이 많이 걸려서인지 저의 경우 글쓰기나 페이지보기등이 예전보다 많이 느려졌네요 넘 트래픽이 많이 걸리게 용량이 커진거 아닌가요?
    지금도 글쓰는데 굉장히 힘드네요
    한번 손을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카리스마홈에 올라온 오늘 사진 넘 이쁘네요
    역시 팬하길 잘한것 같네요 ㅎㅎㅎ
    그리고 참 굉장한(내가 보기엔) 크리스챤이시던데 어느동네 교회에 나가시는지?
    스토킹하려는게 아니고 신앙의 배경과 그 모습에 대해 궁금해서 그렇숩니다.
    참고로 전 요즘 선데이크리스챤으로 변해가거든요.
    신앙의 자극제도 필요한데
    암튼 맨 보이는것이 죄다 나를 가리는 것들이니 쩝,
    그건 나중에 더더욱 친밀해지면 나누도록하고요
    얼른 이 홈피가 정상화 되길 기대하면서
    존 발렌타인 존 대보름 되세요

  4. 이도사 2003/02/13 22: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홈피 많이 예뻐졌네요.
       질문!
       왜 태은 홈에 ccm란에 곡을 올리면 음악이 안
       되죠? 사람 차별한담?
       그리고 초등 홈피 내용 수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려주세요^^

    • 천재이양 2003/02/13 22:49  수정/삭제

      게시판에 음악 그냥 올리시면 첨부화일 클릭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 홈에서는 서버에 따로 올린후에 링크를 걸어서 나오는 거구요. 그리고!! 초등부홈피 내용수정은.. 나모에서 화일여신후에 수정하시면 됩니다.

      >   선생님!  홈피 많이 예뻐졌네요.
      >   질문!
      >   왜 태은 홈에 ccm란에 곡을 올리면 음악이 안
      >   되죠? 사람 차별한담?
      >   그리고 초등 홈피 내용 수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
      >   지?  알려주세요^^

  5. 양양이 2003/02/12 20: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이양...이라꼬..
    우째 시간이 갈수록 헤어나질 몬하고...(경상도말투)
    큰일이닷...

    나 양지선이다.

    홈피가 화사해졌구만...

    잘지내는 것 같군. 계속 잘 지내라.


    요즘 나의 근황---------------------------
    -혹시나 궁금해 할까봐서리...(소심하게)
    오늘은 편의점 가서 컵라면 먹으려다
    컵라면 가격 땜에 주인이랑 싸우고 울었다.

  6. neko. 2003/02/09 2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젤 좋아하는게 닭고기야~~~

    나 태국 가야게따..

    거기 가기만 하면 닭고기 많이 먹을 수 있는거??

    ㅋㅋ

  7. lache~ 2003/02/08 03:20  수정/삭제  댓글쓰기

    꺽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자제하구
    제가 젤 늦었네요.
    생일축하드림다 ^^;
    축하선물~ 두넘중에 한넘 잡아보셔
    고놈들 잘났네!! ㅎㅎ
    <embed src="http://myfile.hanafos.com/~gr8brit/travis.wm"showstatusbar=1>

  8. sky 2003/02/08 03: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15시경에 박아부렸습니다.
    그 뻥뚤린 넓은길에서 그냥 내 앞으로 튀어나오더군요.
    차상태에 비해 내상태는 미안할정도로 멀쩡하네요.
    견적이 차값만큼 나와부렀습니다.
    게다가 상대가 잘못을 인정을 안해서 경찰서 불나도록 출입하게 됐네요.
    쇼핑몰 오픈준비로 제정신이 아니구만 땡땡이 쳤다고 벌주는 걸까요?
    그래도 여러 친구들이 걱정해주고 도와줘서 잘 해결될 것 같아요.

    차안에 505를 가지고 있었는데 왠지 끔찍해서 찍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불쌍한 마이카! 내차들은 주인덕분에 갖가지일을 다겪는군요.
    상대차는 폐차 직전 화물차라 표도 안나더군요.
    상대 운전자가 낮에는 괜&#52291;았는데 밤지나고 나면 후유증이있을것도 같고 82년생 꼬맹이던데 그나이때면 금방 회복되겠지요.
    너무 내경험 위주로 생각하는지도....
    암튼 빨리 해결하고 일이나 차질없도록 해야되겠습니다.

    천재이양! 복어요리 어때요?(선문답?)

  9. 피비 2003/02/08 0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리 홈페이지에서 기웃거리다가 오게됐네요. 그런데 천재이양님 홈메인엔 sister홈페이지가 링크되어있는데 카리스마리님 홈 메인엔 여기가 링크가 안되있는듯 불공평해요 &gt;.&lt;
    이렇게 좋은 홈을.. ^^;;
    사실 그저께부터 여기왔는데요 그림일기 너무너무 재밌고 ..부럽네요. 자매끼리 상당히 정감이 넘치는거 같고 무엇보다도 종교적으로 항상 노력하시는 자세가 보기좋았어요.
    저도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어릴적 순수하게 교회를 다닐때는 참 축복받은 생활이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텐데,, 지금 머리가 커가면서 교회도 안나가고 나름대로 여러가지 의문에 슬럼프에 빠졌답니다. 후훗
    님의 일기와 일기중간에 좋은기도문? 이라고 할까..
    그런거 읽으면서 잠시나마 많은 생각을 해봤답니다.
    앞으로 자주 올게요. 그리고 일기 그림 넘 재밌어요 ㅎㅎ 행복하세요~

  10. 2003/02/07 20: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헤헷! 오늘 바루 옆으로 이사온 밀이랍니당!!
    밀은 저의 닉이져~ 푸헷!!

    음 이것저것 구경 넘 잘했어욧!!
    새로운 홈피도.. ^^ 넘 이뿌구요~
    언넝 완성하셔셔 오픈 하시길~

    야버랑 언제 디자인팀 맛난 저녁식사해요!!
    이것저것.. 잼난 얘기들도 나누구!!

    저도 아동부 교산데..&nbsp;&nbsp;(날나리~ 교사지만 히히)
    홈페이지 보구선..
    이런저런 반성 많이 하고 감니닷!! 의샤~
    나두 리녈~ 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