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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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2003/05/28 15:24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3 유치3부 여름캠프>>
* 주제 :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 주제말씀 : 로마서 10 : 9-13
* 날짜 : 6월21~22일
* 장소 : 성은동산
* 등록비 : 10,000원
* 기타문의 : 김지선코치선생님 : 017-766-5898
최기영총무선생님 : 011-588-2060
신미희총무선생님 : 011-9992-3812
* 간단한 초대글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첫글을 올리게 되다니...
바쁘지만...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민지니 2003/05/25 23:18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지 하면서도 어렵네----
그래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다닌친구라 그런지 널 생각하면 어제 만났던 친구처럼 편하다.
가끔 예전생각<벌써 그런나이인가보다.>하면 떠오르는 그런친구 있지? 너가 바로 그런친구중에 한명이야.
혹 난 아닌것 아닌가?
모두다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대학교같이 다니고 회사도 같이 다닌 친구가 결혼하는데 신부대기실에 앉아있는 친구를 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
친구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뿐이더라.
너도 행복하지?
기도할께-----
천재이양 2003/05/26 10:49 수정/삭제
너 또한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친구]란다..
너도 알다시피 내가 두루두루 사람사귀는 성격이 아니잖아.
몇 안되는 친구라고 떠올리는 사람들 중에 민진이 너는 꼭 넣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딱 한번 봤구나..^^;
각자 다른길로 걸어가면서도 그래도 우리에게는 추억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 때문인지..
이렇게 띄엄띄엄 연락을 해도 낯설지 않다는 게 참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어색한 것은... 내가 기억하는 넌..어린 대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애엄마라니...
널 만나면 정말... 어떤 기분일런지....
내일이라도 애 데리고 백화점 구경올겸 한번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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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box1 2003/05/23 20: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등병인데 벌써 두번째 외출이야~~
아버지와 밥 묵고 아버지는 내일 회사 때문에 돌아
가시고 복귀시간이 남아서 잠시 PC방에 들렸어
군생활이 풀린건지 꼬인건지 모르겠지만 수송부에
서 연대본부 참모부로 옮겼어
연대 군수과 배차계 업무를 맡았는데 매일 소령 대위
중위들하고 전화기 붙들고 쇼부치느라 정신없이 바쁘
다.. 다음 1년차 정기 휴가는 11월인데 그전에 포상
휴가 함 받아서 나가는게 목표야~~
너무 무리하게 일하지 말구~ 릴렉스~하게~ 일해~
난 다음주 유격훈련 뛴다~ 부디 무사히 훈련 마치길
기도해줘~~
언제나 평안하고 행복하길~~ ^-^ -
장지영 2003/05/22 0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Hi,
How are you? I hope you have a great time. This morning Jared left for Korea, and I had a chance to see him at the airport.
He seems really excited..^___^
Please take good care of him while he is there, and let him have some real "Korean Fun".
I hope you will have a exciting time with him.
God Bless
Zie -
장지영 2003/05/16 10:40 수정/삭제 댓글쓰기
hi, miss genious
i'm a new friend of your sister and jared. i have received your coment on your sister's website,....thanks ^___^
i was wondering what exactly is "croquis" ?
well, nice to meet you...
zie-
천재이양 2003/05/16 12:38 수정/삭제
Hi~! zie.
thanks for coming my website. ^^
I heard that you are good graphic artist from my sister.
and I like your sketch.
'croquis' is similar sketch. - line drawing.
한글도 잘 읽는다고 했던가요?
음... 한글공부 열심히 잘 하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나도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지...-_-;
see you~!
>hi, miss genious
>i'm a new friend of your sister and jared. i have received your coment on your sister's website,....thanks ^___^
>i was wondering what exactly is "croquis" ?
>well, nice to meet you...
>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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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위해 2003/05/01 19:56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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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좋아요,,,,,

